반응형 체코네흐비즈디1 높이뛰기 챔피언 우상혁,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 도전 예고 높이뛰기 우상혁, 슬로바키아 대회에서 쾌거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30회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상혁은 2m32를 넘어 1위에 올라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경쟁 상대들인 토비아스 포이테(독일)와 올레 도로시추크(우크라이나)의 기록은 2m30으로, 우상혁의 위상을 입증했다. 우상혁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기록 도전, 우승 이후의 뜨거운 도전 우상혁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m20에서 첫 점프를 시작했고, 높이를 높여가며 기세를 몰아 2m32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만족하지 않았다.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의 불참으로 인해 기대되었던 라이벌과의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우상혁은 두 번째 시.. 2024.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