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차 회의서 '2025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새 감독 논의
대한축구협회, 감독 후보군 좁히는 2차 전력강화회의 개최 서울 종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차 전력강화위원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 후보군을 좁히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회의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이후에 대비해 전력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감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자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대한 축구 협회 바로가기 자격 조건과 감독 선정 기준 회의에서는 새로운 감독에게 요구되는 8가지 자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에는 감독의 전술적 역량, 취약한 포지션을 개선할 수 있는 육성 능력, 지도자로서의 성과, 풍부한 대회 경험, 선수 및 축구 기술, 철학에 대한 논의 가능한 소통 능력, MZ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 최상의 코치진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조건들을 ..
2024. 2. 24.